건강하고 행복한 가정들이 만드는
더 좋은 사회 더 좋은 세상

회복의 시작에서
글 편집부
오늘날 우리는 굉장한 문명사회를 이루었지만, 여전히 수많은 사람들이 절망과 소외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육체적인 질병과 시간이 지나도 해결하지 못한 마음의 상처, 가정의 파괴, 영적인 궁핍함은 그 어느 때 보다 심해졌다. 더욱이 안타까운 것은 많은 경우 이러한 고통의 자리에서 일어나고자 하는 회복에 대한 소망도 없이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살아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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