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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두란노어머니학교 홈페이지가 새롭게 개편되었습니다.

작성자
어머니학교
작성일
11-10-13
조회수
6,349

   " Celebration " 

 짝짝짝~! 두란노어머니학교 홈페이지가 새롭게 단장되었습니다. 

 새로운 홈페이지를 통해서 어머니학교의 여러소식들을 빠르게 전하고, 

 현장에서 쉽고 편하게 행정처리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더욱 풍성한 홈페이지를 만들어주세요 ~~

 새로운 홈페이지에 대한 의견이나, 건의사항, 축하메세지 등을 댓글로 올려주세요. 

 재미있고 좋은 댓글을 올려주시는 분을 선정해서 선물을 발송해드립니다. 


  10월 30일까지 올려주세요 ~~
   
       선물당첨자발표는 11월 1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답변목록

강순정님의 댓글

강순정 작성일

캘린더 일정으로 한 눈에 볼 수 있으니 너무 좋네요 계절의 변화와 함께 새단장하니 끊임없는 역동감도 느껴지구요
어머니로 살아가는 모든 분들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행복하세요^^

유광종님의 댓글

유광종 작성일

어머니학교 홈페이지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카드섹션을 아시나요?
사전적 의미는 일정한 간격으로 늘어앉은 여러 사람이 갖가지 색의 카드를 이용하여 어떤 글씨나 그림 따위를 나타내어 보이는 일을 말합니다.
예전에는 많이 보았던 것 같습니다.
저도 영동고등학교를 졸업하였는데요 저희학교에는 핸드볼부가 유명합니다.
전국대회 결승에 자주 올라갔는데 그때마다 하얀면티를 교복안에 입고 이렇게 이렇게
열심히 응원을 했던 것 같습니다.
어머니학교!
어머니학교도 하나의 카드섹션 작품과 같습니다.
다양한 스태프들이 각양각색 모양으로 섬기면서 움직일 때  향기가 나고
희망의 메시지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가끔 틀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거꾸로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그것들은 의미전달에 영향을 미치지는 못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공동체가 이런 공동체가 아닐까요?
교회,어머니학교,가정이 모두 그렇습니다.
우리모두는 예수그리스도의 지체입니다.
눈, 코, 손, 발 배꼽이 왜 있는지 아십니까?
배꼽은 우리 아들이 그러던데 계란먹을때 소금 찍어 먹을려고 있다고 합니다. ㅋㅋㅋ
지체는 있을때는 소중함을 모릅니다.
손을 칼로 비어었는데 얼마나 아리던지?
병이나거나, 아플 때 그 소중함을 더 절실합니다.
옆에있는  자매님, 형제님,가족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만나는 모든 사람을 섬기고 사랑하라고 선물로 주셨습니다.
우리삶에 틀린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다른것뿐입니다.
어머니학교 홈페이지가 사랑의 마음이 모아지는 공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아름다운 카드섹션이 펼쳐지는 공간....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황윤미님의 댓글

황윤미 작성일

짝짝짝~!
경하드리옵니다.

이혜선님의 댓글

이혜선 작성일

홈페이지 단장을 하니 너무 좋습니다.
어머니 학교 상징하는 핑크색이 너무 아름답네요.
이곳이 이땅의 수많은 어머니들의 안식처가 되기를 기도 합니다.

장성욱님의 댓글

장성욱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미적으로나 기능적으로나 많이 좋아졌네요.^^
애 많이 쓰셨습니다.ㅋ
성령님께서 이 공간을 얼마나 아름답게 쓰실 지 꿈꾸어 봅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

임유미님의 댓글

임유미 작성일

다 열어 보았어요 *^^*
 열려지는 페이지마다 홈페이지를 새로 단장하신 분들의 정성과 어머니들을 향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모인 모든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홈페이지를 만드시느라 애쓰셨어요^^
 짝짝짝......
 홍보의 기능으로도 훌륭하고 학교를 활성화할 수 있는 지원의 기능으로도 쉽고 편리하고...
 많은 어머니들의 방문을 기원해 봅니다
 어머니학교 홈페이지여~! 온라인안에서 해같이 빛나길.....^^
 

노민주님의 댓글

노민주 작성일

홈페이지 단장 하고 사진 올리기가 편해져서 정말 좋네요.
항상 아쉬움이 많이 남는 어머니학교가 긑나니  서운함도 있네요.
그 동안 평안 10기에 함께하신 하나님 감사 합니다.
어머니학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