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행복한 가정들이 만드는
더 좋은 사회 더 좋은 세상
함께 참여해 주신 자매님들 넘 넘 감사했어요... 인터뷰 하느라 저희들끼리만 다녀서 허경아. 강정희 자매 얼굴이 잘 안보여서 조금 죄송하네요... 다음에 또 다른 주제로 함께 할 분들을 공개 모집할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여자 아이 교복은 필수로 한벌쯤 장롱에 준비해 주시는 센스도..... 필요하겠죠... 그날 무지 좋았거든요. 제 컨셈은 불량학생이었습니다.
처음 "교복입고 추억여행 제 1기" 모집공고를 보고 저희 사무국 식구들도 얼마나 웃었는지요.. 정말 재미있고 참신한 기획이 아니였나 싶어요. 또한 이렇게 많은 어머니들이 참석해주셔서 다시한번 멋지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진과 글로만도 그 재미와 활력이 느껴져 일이 많아 참석을 못한 것을 땅을 치며 후회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