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행복한 가정들이 만드는
더 좋은 사회 더 좋은 세상
오경희 찬양팀장의 기도, 임유미 팀장의 찬양, 문경자 운영위원의 진행으로 2014년 진행자스쿨이 열렸다. 1강 한은경 본부장님의 ‘섬김의 영성’ 강의였다. 한 본부장님은 주님의 찾는 한사람으로 오신 어머니들을 환영했다.
1. 진행의 준비
■어머니학교의 기능
1) 회복의 기능 : 공허감, 수치감 → 여성이 어떤 가치관을 갖는가가 중요.
2) 증진의 기능 : 더 나아짐 → 하나님과 나만 아는 공허감을 알고 해결.
3) 예방의 기능 : 목포여중 어머니학교 → 결혼 전 미리 가르쳐야함 → 결혼생활을 어떻게4) 전도와 선교에 탁월 : 전도, 선교 프로그램이 아니지만 전도가 됨 → 11년 전도해도 안 되었지만, 4일 만에 가능.
5) 어둠 → 빛 : 아름다운 세상을 만듦.
■어머니학교 특징
1) 성령운동 : 교도소 - 무기수가 삶의 소망을 찾음.
2) 삶의 실천운동 : “좋았더라.”하는것이 삶에 적용될 때 삶에 변화가 있음.
2. 진행 포인트
첫째 날 : 실실 웃기-허그
둘째 날 : 허그강조
셋째 날 : 애찬
넷째 날 : 기도하는 어머니, 중보기도(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남) → 성령님은 편안하게 젠틀하게 임하심.
3. 진행자의 자세
■ 진행자 멘트를 통해 진행자가 기도했는지 안했는지를 알게 된다. 진행자 멘트는 기도하면서 연결되어진다.
■ 진행자는 스태프에게 더 많이 신경을 써야 한다. 스태프 미팅에 은혜가 있어야 한다.
■큰 나무 하나가 숲을 이루지 못한다. 어머니학교는 협력해서 선을 이루는 프로그램이다.
■ 교회에서 뿌리 내리는 프로그램이자 교회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어머니학교를 통해 교회의 일꾼이 키워진다. 또한 지역이 하나가 됨을 이룬다.
4. 어머니학교 개설지침 / 신정숙 경인지역 팀장
1) 어머니학교 수료자 10~15명 스태프 확보.
2) 본부에 개설 신청.
3) 자기교회 중심으로 지역교회 연합.
4) 답사 : 진행자, 지역팀장 방문.(담당 목사 미팅주선 / 장소 : 세미나실, 스태프미팅 장소 확보)
5) 스태프 모임 시작 전 개설팀장 자체적 기도모임 시작.(스태프끼리 하나가 되어 개설상황을 놓고 기도)
6) 어떤 진행자와 스태프가 오더라도 맞춰 줄 수 있도록 준비.
7) 팀 미팅 시작 시 장소 안내, 명찰 준비.(시작 한 달 전쯤 개설팀 구성)
8) 개설팀에서 스태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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