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행복한 가정들이 만드는
더 좋은 사회 더 좋은 세상
열방을 향한 축복의 통로
글 김복자(호주 시드니 운영위원)
2005년 이렇게 먼 땅 시드니에 고국에서 오신 어머니학교 본부장님과 스태프들, 그것도 다 자비를 들여 이곳에 오신 귀한 여인네들을 처음 만났을 땐 얼마나 감격이 되었는지? 또 한 사람, 지난 날 아버지학교 오세아니아 본부장이셨던 분이 이곳 시드니에 어머니학교의 필요성을 느껴 시드니 어머니학교 개설을 위해 헌신해 주셨다. 이 고마운 사람들에게 보답할 길이 없고, 이 진리를 새로 가르쳐 주신 하나님께 드릴 것이 없어 시드니 어머니학교 1기를 수료하고 계속하여 다른 어머니들을 섬기게 되었다. 지금 현재 시드니는 8기를 수료하고 9기를 준비하고 있다.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