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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 먼저 찾아온 가을…
을씨년스러운 가을 바람이 불기 시작한 언제부턴가
올 가을 창가를 따뜻이 감싸줄 작은 초하나 밝혀 놓고 싶었다.
아무도 갖고 있지 않은 나만의 초를...
글 심정주(편집부)
1. 보리수 캔들 준비물 사이즈가 다른 화병2개(각2,000원) | 보리수 조화 반단(2,500원) 초 한 세트(2,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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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순서 ① 싸이즈가 각기 다른 사각 화병을 겹쳐 끼운 후 그 틈 사이로 보리수 조화의 윗부분만 잘라 촘촘히 끼워 채운다. ② 가지런히 길이를 맞추어 커트해 주면 완성이다. |
2. 단풍잎 캔들&자갈돌 캔들 준비물 지름 2cm의 유리병(2,000원) | 지름 8cm의 초(1,500원) | 양면테이프 단풍잎 조화 1세트(2,000원) | 자갈돌 한세트(2,000원) | 마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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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순서 ① 좁은 유리병 안에 4분의 3정도 자갈돌로 채운다. 그 안에 넣을 캔들의 겉면을 마끈으로 감은 후, 유리병의 한 부분도 같은 마끈으로 묶어 연출함으로써 내츄럴한 터치를 더한다. tip : 마끈은 되도록 리본형식으로 묶지 않는다. |
② 두꺼운 초의 밑부분 전체에 양면 테이프를 한바퀴 두른다. 양면 테이프를 떼낸 부분에 단풍잎 조화를 돌려가며 붙인다. (단풍잎은 많아야 3~4장 정도만… ) | ③ 단풍잎 위를 마끈이나 보리수 줄기 부분으로 한바퀴 둘러 묶어주면 자연스러운 멋이 나는 나만의 캔들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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